살아가는 이야기

코로나 오미크론 창궐해도 봄은 어김없이 오네!!

푸른뫼(靑山) 2022. 3. 29.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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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미크론인지 육 미크론인지 때문에 한참 몸을 추스리고 나오니 산에는 이미 봄이 왔다. 

 

 

 

절벽 가까히 위태롭게 조성된 오래된 무덤엔 핑크빛 천이 묶여 있다. 조상의 무덤 표시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