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진눈깨비 내린 겨울 계룡산(鷄龍山)

푸른뫼(靑山) 2024. 2. 16.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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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15일 오후 4시 무렵이다. 봄이 오는가 싶더니 어제보다 17도가 내려가서 진눈깨비가 날려 계룡산이 온통 하얗게 눈을 뒤집어썼다.

 

 

 

 

오른쪽 멀리 소나무밭 사이로 '마음수련원 논산 메인 센터'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