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산책로 마수걸이?
푸른뫼(靑山)
2025. 1. 17. 20:08
728x90
쉬엄쉬엄 만들어가던 욱수골 산책로 보행자 데크가 이제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다. 앞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저길을 오고 갈지 눈에 선하다.
욱수저수지도 마침내 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