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노세토[音戸の瀬戸] 좁은 해협의 거센 조류를 거슬러 올라가는 선박
2019. 3. 25. 22:14ㆍ동영상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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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노세토[音戸の瀬戸] 좁은 해협의 거센 조류를 헤치고 거슬러 올라가는 第八利栄丸(제8토시에 마루)의 모습이다.
두산백과에 따르면 '온도노세토[音戸の瀬戸]'는 히로시마현의 구레시에 있는 혼슈[本州]와 구라하시섬[倉橋島] 사이에 있는 해협이다. 폭은 불과 90m 정도 밖에 되지 않지만 세토나이카이[瀬戸内海] 항로의 요충지이고 해수의 흐름이 빨라 험난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히로시마시[広島市]와 마쓰야마시[松山市]를 잇는 정기선이 운항하는 등 선박의 왕래가 많은 해역이기도 하다. 또한 이곳에는 일본에서 가장 짧은 항로가 취항하고 있고 하루에 2~300명이 이용하고 있다. 해협은 1961년 새빨간 색의 아치형 나선식 고가다리인 온도대교[音戸大橋]로 구레시와 육지로 이어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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