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을 그냥 개 짖는 소리라고 넘겨야 하는가?
2015. 4. 3. 17:25ㆍ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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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 없는 쪽바리들의 치기(稚氣)라고 치부하기엔 정말 섬뜩한 느낌의 분석이다. 한일 간에 미묘한 감정대립이 최고조에 달한 시기에 이런 내용을 방송에 내보내서 스스로 쾌감을 얻는 정신병의 일종이지만, 그렇다고 내용을 완전히 무시하기에는 뭔가 찜찜하다.
아무리 허튼 소리지만 내용을 보면 지금 우리가 처한 현실을 어느 정도 알고 지껄이는 소리이다. 유비무환하여 나쁠 것이 없다. 저렇게 대놓고 방송에서 저주하는 쪽바리들에게 천지신명은 방사능의 천벌을 그들의 대굴빡에 켜켜히 내릴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여물(사료)를 쳐 자시고 할 일 없는 쪽바리들이 【韓国経済崩壊】原油暴落が『韓国の最後の頼みの綱を切断して』非常事態に突入。価格が上がっても下がっても苦しむ嫌な構造に 라면서 아주 지랄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