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천을 건너서 '유림공원'으로 들어간다. 이곳에 많은 국화꽃이 전시되었다. 사람들이 많아 그렇게 소란스러운 데도 야생오리는 태평스럽게 자고 있다. 유림공원에서 보는 '어은교'와 다리 건너 왼쪽으로 유성구청이 보인다. 이것은 무선 마이크 안테나라고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