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중국을 있게 한 장본인 덩샤오핑(鄧小評 등소평)의 동상이 연화산 공원 정상에 있다. 워낙 유명한 정치인이기에 다시 거론할 필요는 없겠다. '등소평 동지'라는 기단의 글씨는 '강택민' 전 주석의 글씨다. 택시로 다니다가 차비도 절약할 겸 지하철 구경도 할 겸 겸사겸사 지하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