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광안리 라이브 가수 박상운이 블루(Blue)를 불렀고, 그 곡을 리메이크하여 '소히'라는 가수가 불렀는데 역시나 원곡을 부른 박상운이 훨씬 더 잘부르는 것 같다. 그의 건승을 빈다. [가 사] 푸른 파도소리 들리는 모래알들이 빛나는 바닷가 그대가 내 품에 안겨준다면 내 마음 두근거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