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의 바시사하르에서 안나푸르나로 향하는 오토바이가 천길 낭떠러지 위를 지난다. 동영상을 보는 사람이 더 오금이 저리는데~ 절벽 쪽으로 라운딩하는 사람은 간이 배밖에 나왔다. 만약 오토바이 바퀴가 길에 널려 있는 주먹 만한 돌에라도 올라서면 차체는 비틀거릴 것이고, 그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