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닷컴에서 스크랩한 것입니다 성악하는 스님, 그 목소리에 성당도 눈물바다 이태훈 기자 libra@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美서 5년간 150여회 찬불가 공연하고 돌아온 정율 스님] 불교계서 보기 드문 성악가 '한 시간 설법보다 나은 한 곡' 찬불가 들은 큰스님들도 극찬 "무대가 禪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