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의 글에서 지만원 박사에 대한 글을 올렸다. 그분이 워낙 파란색과 빨간색을 확실하게 구분하는 분이라 경우에 따라서는 이분의 글을 읽는 것이 마치 입맛에 맞지 않는 음식을 먹는 것처럼 체질과 성정에도 맞지 않는 사람도 분명히 있으리라~ 그런 분은 즉시 백 스페이스 키를 눌러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