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직접 확인한 것은 아니지만 이집 바깥 주인장이 직접 어선을 타고 바다에 나가서 고기를 잡아온다고 한다. 2개월 전쯤 저녁에 일행들과 불볼락이라고 하는 '열기회'를 맛있게 먹었던 기억때문에 지난 토요일 점심이 약간 지난 시간에 예약을 하고 식당을 찾았다. 아쉽게도 오늘은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