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헌과 경포 해수욕장에서 가까이 있는 초당 순두붓집이다. 이병박 대통령이 현직에 있을 때인지 아니면 후보시절인지 가늠할 수가 없지만 이곳에 왔다는 명백한 증거가 저렇게 사진으로 남았다. 옛 한옥이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수몰되는 곳을 수소문해서 옛날 한옥을 구해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