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날 한때 나는 지만원 박사의 시스템클럽을 배탈난 사람 뒷간 들락거리 듯이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들락거리곤 했다. 다름이 아니라 그의 명쾌한 논리와 상황전개능력은 타의 추종의 불허 할 정도였으니... 허가없이 블로그에 그의 프로필을 가져오면 나중에 혹시 심한 야단이나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