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메랑 된 親노동정책] [下] 정년 앞둔 前 노조위원장의 고백 노조, 공정 분배에만 매달리느라 경쟁력·파이 키우는 것엔 소홀 시의원·구청장으로 밖에서 보니 세상의 시각은 판이하게 달라 현대자동차가 맞은 진짜 위기는 소비자·협력업체가 등 돌리는 것 이상범(60) 현대자동차 울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