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유럽(?)의 어떤 그림 전시회에서 있었던 해프닝인데, 사진 속의 여성은 룩셈부르크 여성 행위 예술가인 데보라 로베르티스는 누드 그림 앞에서 행위 예술을 하자 경비원이 외설행동이라고 제지하였고, 그녀는 왜 그림이나 사진은 되고, 실물은 되지 않느냐라고 항의했다는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