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암골 소국밥집 - 국밥 하나로 서민 갑부가 된다.

2017. 3. 8. 10:44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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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국밥집은 근동에 있는 사람 중에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하다. 같은 성암산 밑이지만, 돈을 많이 벌어서 수성구 시지 쪽으로 가게를 이전하였는데 식사시간에는 문전성시다.






메뉴는 간단한데 길손의 경험으로는 단순한 메뉴로 히트를 하고, 거부(巨富)가 된 경우가 많았다.






기본 상차림이 간단하다.






국물이 시원하니 더 바랄 것도 없다. 국밥 한 가지로 승부하고 돈을 많이 벌었으니 가게 사장은 성공한 인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