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편지 - 들무새

2020. 5. 2. 21:30좋아하는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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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새가 부른 '5월의 편지'를 들무새님이 재 해석하여 편곡한 것으로 보이는 이 노래는 5월의 서정에도 맞다. 



[가 사]

4월은 가고 꽃은 피는데 그님 오지않고
그리운날 또다시 찾아온 5월의 편지

 
철새 따라 멀리갔던 그님의 편지는
그리운날 또다시 찾아와 나의 마음 달래주네

 
봄 여름은 가고 꽃잎 떨어지면 철새 떠나가고
봄이 오면 또다시 찾아올 5월의 편지


철새따라 멀리갔던 그님의 편지는
그리운날 또다시 찾아와 나의 마음 달래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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