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5. 9. 20:45ㆍ좋아하는 음악
아주 감미로운 노래인 '미시시피(Mississippi)'는 네덜란드 출신의 세자매(Toni, Betty, Marianne)가 결성한 컨튜리 락밴드인 푸스캣(Pussycat)이 부른 노래로 1975년 영국을 비롯한 유럽 전역에서 크게 히트한 곡이다. '미시시피'는 22 번 골드 기록을 달성했고, 전 세계적으로 5 백만 부 이상 앨범이 판매 된 것으로 추정된다. Pussycat의 노래는 Werner Theunissen이 작곡했다.
[가 사]
Where you can hear the country song from far,
이번 가을에 컨트리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곳
And someone plays the honky tonky guitar,
그리고 누군가는 홍키 통크 기타를 연주하지
Where all the lights will go on one by one,
모든 조명이 하나씩 꺼지는 곳
the People Join the song and the wind takes it away,
사람들이 노래를 따라 부르고, 바람에 실려
Where the Mississippi rolls down to the sea,
미시시피가 바다로 흘러가는 곳
And lovers found the place they'd like to be,
그리고 연인들은 사랑할 곳을 찾았지
How many times before this song was ending,
이 노래가 끝나기 전에 몇 번이나
Love and understanding everywhere around.
사랑과 서로를 알기 위해, 어디서나
Mississippi, I'll remember you,
미시시피, 기억 할게
Whenever I should go away,
내가 떠나가야 할 때마다
I'll be longing for the day,
나는 그날을 바랄거야
That I will be in Greenvile again
다시 그린빌에 있을 그날을
Mississippi, you'll be on my mind,
미시시피 너는 내 마음에있을거야
Everytime I hear this song,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Mississippi, rolls along until the end of time.
미시시피, 너는 시간이 끝날 때까지 흘러간다.
Now the country song forever lost it's soul,
이제 컨트리 음악이 영원히 영혼을 잃어 버렸어
When the guitar player turned to rock'n'roll,
기타 연주자가 로큰롤로 바꾸었을 때
And everytime when summer nights are falling,
그리고 여름밤이 깊어지면,
I always will be calling,
나는 항상 전화할 거야.
Dreams of yesterday.
어제의 꿈.
Mississippi, I'll remember you,
미시시피, 너를 기억 할게
Whenever I should go away,
내가 떠나가야 할 때마다
I'll be longing for the day,
나는 그날을 바랄거야
When I will be in Greensville again,
다시 그린스빌에 있을 그날을
Mississippi you'll be on my mind,
미시시피, 너는 내 마음에있을거야
Everytime I hear this song,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Mississippi, you roll along until the end of time.
미시시피, 너는 시간이 다할 때까지 흘러간다.
Everytime I hear this song,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Mississippi, rolls along until the end of time.
미시시피, 너는 시간이 끝 날 때까지 흘러간다.
www.youtube.com/watch?v=d88ec1MlGbY
www.youtube.com/watch?v=7zaz1la2ya8
목 마른 놈이 샘을 판다고, 내가 답답해서 이렇게 가사에 코드를 붙였다.
'좋아하는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Kate Wolf - Green Eyes (0) | 2020.07.29 |
---|---|
BOTH SIDES NOW - 영혼을 두드리는 노래 (0) | 2020.07.25 |
오월의 편지 - 들무새 (0) | 2020.05.02 |
Anne Murray - Save The Last Dance For Me (0) | 2020.04.24 |
김두수 - 시간은 흐르고 (0) | 2020.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