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더위를 먹었는가?
2025. 9. 17. 10:23ㆍ살아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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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혹세무민으로 어지럽고, 경제도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이 느껴지니 드디어 '공영방송 호소방송국'의 노동조합도 늦더위를 먹었나 보다. 지날 때마다 마치 못 볼 것을 본 것처럼 그냥 데면데면 지나다니는데 오늘은 왠지 이상한 것이 걸려있다.

어느 약디약은 인간이 최고 권력자가 되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우고, 권력자의 딸랑이를 자부하던 공영방송 호소방송국에서 느닷없이 '권력자가 아닌 시민을 위한 언론중재법'이라고 하니 어안이 벙벙하다. 니들이 언제 시민을 위했나? 살다가 보니 별꼴을 다 본다.

언론노조 대구지부 얘들이 늦더위를 먹어도 단단히 먹었다. 지들이 언제 권력 감시를 했나? 지들 좌익 편들기만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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