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불독의 디젤엔진 소리

2015. 2. 15. 14:34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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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웅웅거리는 자동차 엔진 소리를 완벽히 재현하는 강아지가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고 11일(현지시간) 영국 미러가 보도했다.

유튜브에 동영상이 올라온 중국에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이 검은색 프렌치 불독은 디젤엔진 소리를 흉내냈다.

 

유튜브 동영상에서 머리에 수건을 두른 이 작은 강아지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혀를 이용해 자동차 엔진 소리를 낸다. 3살인 이 프렌치 불독은 인터넷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모으고 있다.

한편 유튜브에서는 이 프렌치 불독의 재능에 관심이 쏠리면서 이미 110만 명이 이 동영상을 시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출처 :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