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조선일보] 지금 입시보다 치열한 입대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이번 해병대 지원병 모집에도 9대 1의 경쟁률을 보인다고 한다. 길손의 여동생 아들도 진작 휴학을 하였는데 입대경쟁이 치열하니 알바를 하면서 간절하게 입대 차례를 기다리는 중이다. 아니 이런 일이 실제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