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족산은 산줄기가 닭발처럼 퍼져나갔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는데 계족산에는 다른 산에서 볼 수가 없는 특별한 것이 있다고 해서 얘기만 듣다가 찾아왔다. 계족산 황톳길은 맥키스(脈 Kiss) 컴퍼니(옛 선양소주) 조웅래 회장이 사재를 털어 만들었다고 한다. 애초에는 16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