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월 25일 포스팅 한 것을 여러가지 사정으로 '임시보관함'에 처박아 놓았다가 그넘도 갑갑한지 발버둥을 치기에 조금 염려스럽지만 곰팡이 슬지 않도록 햇빛에 내어놓는다 행복한 눈물 (Happy tears) 로이 리히텐슈타인(Roy Lichtenstein, 1923-1997) 의 작품 [사진출처 : NAVER] 약 한달 전 쯤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