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년전으로 생각이 됩니다. "전통주 만들기" 까페를 보고, 가입한 다음 직접 술만들기에 도전한 적이 있습니다. 내손으로 술을 만들어 먹고 싶었지요. 물론 만드는 방법은 까페에 있는대로 합니다. 시골에 살면서 우리집은 아니지만 곁눈으로 막걸리를 만드는 것을 대충 본 적이 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