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뫼의 세상읽기
메뉴
푸른뫼의 세상읽기
컨텐츠 검색
블로그 내 검색
태그
멧돼지
기타
베트남
가전지
욱수골
욱수지
두꺼비 올챙이
거제도
도롱뇽
욱수천
몽골 여행
두꺼비
골프
고라니
망월지
제주도
고향
망월지 두꺼비
장승포
홋카이도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소 벽화
(1)
벽을 튀어 나온 저 소가 나를 계속 쳐다본다.
어느 식당 벽에 그려진 암소가 지나는 객을 끝까지 쳐다본다. 참 신기하다. 고개를 돌려가면서 보는 것 같다.
2022.07.28
이전
1
다음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