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도하는 소년 - 아래에 소개되는 "어느 아빠의 이야기"도 인터넷에 많이 돌아 다닙니다. 저는 이글을 처음 읽고, 가슴이 저미는 듯한 고통이 와서 눈물이 났습니다. 글을 올리는 지금도 맥박이 빨라지며 눈이 충혈되고 있습니다. 이글을 어디서든지 마음속으로 떠올려도 가슴이 답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