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를 타고 지나가는데 어느 빵집 앞에 많은 사람이 줄을 서서 뭔가 기다린다. 길손도 위로 올라가다가 궁금증을 이기지 못하고 차를 주차하고 100여 미터를 내려와서 무슨 일인가 파악한다. 간판을 보니 떼놈 냄새가 난다. 본토 떼놈이 아니고, 대만 떼놈이 먹는 것이라고 한다. 어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