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만들고 지금까지 올린 글이 오늘로 777번째입니다. 파워블로그나 우수블로그 근처에도 가지 못하지만 찾는 이가 많이 없다고 노심초사하지 않고 그때그때 생활했던 것, 느꼈던 것을 남의 시각에서가 아니라 나의 시각으로 풀어냈습니다. 오늘 트리플 7이니 그냥 지나가기도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