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1946년 동안 운영된 요코스카 의 주일 미군을 위한 위안소[출처 : 위키백과) 양갈보, 양공주, 양색시, 유엔 마담, 히빠리(호객꾼), 주스 걸 등으로 불렸던 미군위안부가 길손이 군 생활하던 곳 정문 주변의 작은 술집 등에 많이 있었는데 미군들이 그녀들을 기지 안으로 데리고 들어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