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생업현장에서 열심히들 살고계시지요? 오래간만입니다. 바쁜일도 없이 정신없이 사는 내모습을 봅니다 직장 내부통신망에 불우이웃돕기를 제안하면서 이런 글을 올렸네요!! 마치 더나은 삶을 살아보려고 애쓰고 있는 나에게 던져지는 의미있는 말인 것 같습니다 이미 채워진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