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듯 까다로웠던 나인 홀 - 거창 가조 에콜리안 CC
먼저 블로그를 하면서 크게 후회하는 것이 네이버를 선택하지 않고, 다음(Daum)을 선택한 것이다. 네이버 블로그를 하다가 한메일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네이버 블로그를 폐쇄하고, 다음 블로그를 했는데 이게 아주 잘 못 선택한 것이고, 평생 고질병으로 남을 것 같다. 7월 16일에 올린 거창 에콜리안 라운딩 포스팅을 오늘 약간 수정하다가 어찌된 일인지 무엇을 잘 못 눌렀는지 8월 18일자로 포스팅이 되었다. 절대 원래 날짜로 소급되어 수정할 수가 없다. 이것이야 말로 참 거지같은 것이다. 이 파란색의 글은 8월 18일에 올리는 것이다. 이 블로그를 보시는 분이 만약에 처음 블로거가 되고자 한다면, 네이버 블로그를 하기 바란다. 아래의 글은 2020년 7월 17일에 올린 것이다. 다음 블로그가 개편된 이후로..
2020.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