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최대(地上最大)의 "공공(公共)의 적(敵)" L H??
"화훼인은 지옥 속으로 LH는 돈잔치 속으로" LH는 작금에 장안의 화제다. 아니 온 나라가 들끓고 있다. 서울시장과 부상시장 선거에 최대의 악재가 된 더불어민주당의 후보나 당은 아마 초상집일 것이다. 젊은 여성을 집적거려서 한 사람은 이 세상 사람이 아니고, 또 한 사람은 곤욕을 치르고 있는 와중에 이런 일이 터져서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다. 그런데 경기도 지역에서만 있는 줄 알았던 LH 직원의 투기가 대구 수성구 연호지구에서도 있었을 개연성이 있다는 뉴스가 있었다. 그러면 그렇지 대구에서 투기가 빠진다면 세상 정보에 어두운 삼류 도시와 삼류 시민으로 불릴 테니 그것을 간파한 LH 직원이 대구 대표로 나서서 기꺼이 처벌을 각오하고, 대구의 명예를 드높였으니 얼마나 갸륵하고 기특한 일이던가?? 까딱하면 ..
2021.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