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하우스 왼쪽 길을 따라 멀리 바다의 실루엣이 보인다. 오션 뷰 CC로 알았는데 오션 비치 CC로 명칭이 바뀌었다고 한다. 바깥 주차장에는 빈틈이 없을 정도로 차량이 많이 주차되어 있었다. 우리는 단체로 리무진 버스로 왔는데도 그런데 전부 차량을 가져왔으면 어찌 될까? 아무리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