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 보기에는 지저분해 보이지만 이외로 서민들의 변함없는 사랑은 받는 밥집이 있다. 바로 그게 아래 사진으로 보이는 추어탕을 만들어 파는 식당이다. 지나가는 길손에게 푸짐하게 인심과 함께 한상을 주는~ 조금 내부환경에 신경을 써주었으면 아위움이 5% 정도 있지만 주인장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