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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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님의 "나는 너를" 을 읇조리면서~
7080들의 노래를 들으면서 생각이 나는 것이 못 부르는 노래지만 대충 다른 가수들의 노래는 따라서 불러도 그런 느낌이 없었는데 유독 장현님의 노래는 아무리 흉내를 내려고 해도 제대로 낼 수가 없었다. 아니 장현님의 노래 밑바탕에 깔리는 짙은 안개같은 그런 음유스런 분위기를 이..
2011.08.06 -
'미련'을 여러사람이 불렀네!!!
장현님은 1945년에 태어나서 2008년 11월 30일에 작고를 하셨습니다. 63세 일기로 세상을 뜨셨으니 환갑은 지났으나 참 아쉽습니다. 꼭 옆집 형님처럼 울퉁 불퉁하게 생긴 외모와는 다른 섬세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우리들의 심금을 울렸던 님!! 장현님에 대해 인터넷 검색을 하니 한국일..
2011.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