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근대사에서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젊은 청춘들을 보면 기성세대의 한사람으로서 가슴이 많이 아프다. 어려운 가운데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저렇게 좋은 노래를 선사하는 젊은 청춘이 있기에 감사할 따름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kbVkSziBth4&list=RDkbVkSziBth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