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쯤 이곳을 방문한 이후 이번이 두 번째의 민속 문화촌 방문이다. 워낙 오래되어 자세한 기억은 없지만, 소수민족의 고유한 문화를 담은 공연을 흥미롭게 관람한 생각이 난다. 이곳은 '중국 민속 문화촌'의 입구이다. 표 파는 곳이다. 입장권을 미처 사진으로 남기지는 못했지만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