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을 찬찬히 둘러보면 전부 자기 과시하기에 바쁘다. 형편에 어울리게 사는 것이 자기 분수에 맞게 사는 것은 아닐런지~ 우스개 소리로 국어를 안다면 주제파악을 하고, 수학을 안다면 자기분수를 알아야 한다고 3000원으로 라면을 먹고, 커피값으로 1만원을 소비하는 것을 보면서도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