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억으론 한나라당이 차떼기당이라는 오명을 쓰고 국민의 지탄을 받을 때 지금의 박근혜 대통령이 대표를 맡아 침몰해 가는 한나라당을 구하고자 천막당사에서 집무를 시작하면서 제일 먼저 국가에 헌납한 것이 이곳 천안 병천면에 있는 당시 시가 623억 원의 천안 한나라당 연수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