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016년 1월 18일 룩셈부르크 출신 여성 행위예술가인 '데보라 드 로베르티스'가 프랑스 오르세 미술관에서 또 사고쳤나 보다 헤럴드경제에 의하면, <프랑스 화가 마네의 ‘올랭피아’ 앞에서 누드 퍼포먼스를 벌인 여성 아티스트가 경찰에 체포됐다고 18일(현지시간) 가디언, AFP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