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확인 비행물체와 최초로 교전한 조종사

2011. 4. 30. 22:28미스터리한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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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시마 원전 상공에 상당히 규모가 큰 UFO(미확인 비행물체)가 느린 속도로  지나가는 것을

독일방송에서 방영한 것이 뉴스로 나왔습니다.

지구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재난현장이나 분쟁지역에 미확인 비행물체가 종종 목격이 된다고 하네요.  마치 지구의 종말을 사전에 파악이나 하려는 듯이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오늘(4월 30일) 보았는데요

지금은 국가기밀문서에서 해제되어 당사자인 조종사가 인터뷰한 내용입니다.

자세히 기억을 할 수는 없으나 개략적인 내용은 이렇습니다.

아마 1957년에 영국에서 일어난 일인데 F-86 세이버 전투기 조종사가 지상 관제소로 부터

영국상공에 있는 1대의 적기를 공격하라는 명령을 받았답니다.

그는 즉시 이륙하여 전투기 엔진의 에프터 버너를 가동하여 마하 0.92의 속도로 적기에

다가갔다고 합니다.

지상의 레이더기지의 안내로 적기 근처에 와서 육안으로 확인을 하고, 명령대로 모든 화력을

쏟아 붓기 위해서 사격준비를 하던 찰나에 그 적기는 갑자기 마하 10의 속도로 멀어지더랍니다.

자신은 처음에 적국에서 새로 개발한 전투기인가 하고 잠시 생각을 하였답니다.

 

작전을 마치고 기지에 귀환하여 상황을 보고한 후에 교육을 받으라는 명령을 받고,

그 날 본 것에 대해서는 절대로 발설하지 말라는 명령을 받았고, 자신은 생활을 위해 조종을

계속하여야 했기에 그 일을 비밀로 부쳤답니다.

그 교전사건이 기밀에서 해제된 후 미확인비행물체와 교전했던 조종사들이 여러명이 있었다는 것을

문서를 통해 알 수가 있었답니다.

아무래도 외계에는 우리의 문명을 능가하는 발전된 문명을 가진 외계인이 존재한다고 생각을

하는 것이 타당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리의 가속도 원리로는 설명이 안되는 비행체를 가진 우주의 월등한 지적존재!!!

 

우주에는 1천억개 정도의 은하계가 있고, 1개의 은하계에는 수억개의 별들이 있답니다.

그리고 지금도 우주는 팽창하고 있다네요

갈등도 많고, 살기도 어려운 세상, 이럴수록 시골에 가서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을 보면서

상상의 나래를 펴고, 마음의 위안을 얻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