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지빠기가 짝을 부르는 청아한 소리

2026. 6. 22. 22:17살아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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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근처 산에 올라가면, 아주 청아한 목청으로 노래를 부르는 새가 있다. 여타 새의 추종을 불허한다. 이 새는 되지빠기라는 새다. 이 소리는 짝을 부르는 것이라고 하는데 직박구리가 탁한 목청의 음치라고 한다면, 되지빠기는 아주 음색이 좋은 프로 가수라고 보면 되겠다. 그동안 소리가 들리는 곳을 아무리 찾아봐도 찾기가 어려웠는데 오늘 운이 좋았다. 한 곳에 앉아서 한참을 노래부른다. 

 

 

https://www.youtube.com/shorts/raZLPO9zk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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