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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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을 여러사람이 불렀네!!!
장현님은 1945년에 태어나서 2008년 11월 30일에 작고를 하셨습니다. 63세 일기로 세상을 뜨셨으니 환갑은 지났으나 참 아쉽습니다. 꼭 옆집 형님처럼 울퉁 불퉁하게 생긴 외모와는 다른 섬세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우리들의 심금을 울렸던 님!! 장현님에 대해 인터넷 검색을 하니 한국일..
2011.08.06 -
온라인 유감!!!!!!!!!!!
내가 자주 들리는 까페가 있습니다. 그 까페를 노골적으로 이곳에서 공개할 수는 없습니다. 민형사상의 곤란한 문제에 봉착하지 않으려는 것이 첫째 이유이고, 두번째는 그 까페를 이용하는 선량한 사람들을 저의 단견으로 싸잡아 비난하고 싶지 않은 것이 둘째 이유입니다. 그 까페의 ..
2011.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