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25) KBS1 뉴스에 울산시 동구 동부동에 위치한 봉대산에서 90여 차례에 걸쳐 방화를 한 대기업직원을 경찰에서 체포하였다고 방영하는 것을 보았다. 방화범을 잡는데 결정적인 제보를 하는 사람에 대해 3억원의 포상금을 준비하였단다. 부인과 부부싸움을 한 후에 방화를 하면서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