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청 옆 골목길에 있었던 울진 참가자미 횟집이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건물 재건축 때문에 문을 닫아서 하는 수 없이 참가자미 횟집 주인의 후배가 한다는 이곳을 소개해서 수성경찰서 옆 골목에 있는 왕돌초 식당에 왔다. 풀 코스 3人상을 시킨다. 식당 안은 협소한 편이었지만,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