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돌초 살아 움직이는 해물

2018. 12. 10. 17:49맛집과 요리

728x90



수성구청 옆 골목길에 있었던 울진 참가자미 횟집이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건물 재건축 때문에 문을 닫아서 하는 수 없이 참가자미 횟집 주인의 후배가 한다는 이곳을 소개해서 수성경찰서 옆 골목에 있는 왕돌초 식당에 왔다.







풀 코스 3人상을 시킨다.







식당 안은 협소한 편이었지만, 월요일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이 있었다.









가시가 조금 있었지만, 청어구이도 상당히 맛이 있었다.








소주 몇 병을 비우기에는 조금도 부족함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