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불편하지만, 이런 추억도 만든다.
2017. 5. 10. 13:53ㆍ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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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안면도 꽃지 해수욕장이다. 바람도 많이 불고 아직은 쌀쌀한 날씨이기에 물에 들어가는 사람은 없다.
때 이른 감도 없지는 않지만, 이곳에서 이틀 밤을 보내기로 했다. 기타와 앰프를 가지고 갔기에 야외에 있는 것이 좋다.
매제는 취미로 야외 생활을 다니려고 아예 오래된 중고 지프를 샀다.
길손은 바닥에서 묵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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