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 파손
2019. 4. 9. 18:07ㆍ취미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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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23일에 구매한 팀 요시무라(Team Yoshimura) 드라이버가 4월 4일 연습장에서 깨졌다. 5개월이 채 되지 않았는데 견디지 못했다. 그 추운 겨울에 딱딱한 공을 후려갈기니 얼마나 힘들었을까?
1년의 보증기간 안에는 파손될 경우 무료 교체해준다고 해서 경산 피팅 점에 가져왔고
오늘 새로 교체가 되었다고 해서 찾아왔다.
보증기간이 올해 11월 23일까지 7개월가량 남았으니 또 열심히 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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