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술[God + 술(術)]

2021. 4. 2. 10:24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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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맨 꼭대기엔 ‘갓술’… 그 아래서 죽어라 일하는 사무직·연구직” - 최근 현대차 익명 게시판에 현대차 구성원들이 어떤 위치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풍자적으로 그린 그림이 올라왔다. 현대차의 맨 꼭대기에 앉아 있는 ‘갓술’은 현대차에서 ‘기술직’으로 불리는 생산직과 연구소 내 일부 기술직을 뜻한다. 회장도 그 아래 의자에 앉아 있다. 자동차를 앞에서 끌고 가는 건 설계를 담당하는 연구원과 생산기술(생기)을 담당하는 대졸 엔지니어다. 옆의 이상수 노조위원장은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외친다. 최근 사측에 사기진작 방안을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며 한 말이다. 그 사이 능력자들은 이직하며 회사를 떠나고, 테슬라는 로켓을 쏘며 하늘로 오른다. /블라인드 현대차 게시판

 

니들도 그렇게 생각하느냐?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언제부터 생산직이 세상을 바꾸려고 하느냐?

위선적이고 뻔뻔스러운 세상에서 힘내라!! 밀레니엄 세대!!!  고맙다!! 앞으로 투표도 열심히 하기 바란다.

 

 

 

www.chosun.com/economy/auto/2021/04/02/NAIGUNIJZJCM7EC5RXK6BAV7OQ/

 

[NOW] 노조 갑질 못참겠다, MZ세대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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